[공연현장] 클래식 토크 콘서트 ‘하이 레벨’

‘오페라마’가 들려주는 서양 고전음악과 한국 가곡

이상일 승인 2020.04.20 17:03 | 최종 수정 2020.04.21 10:17 의견 0

[아트나눔=이상일기자] 오페라마의 토크 콘서트 시리즈 <하이 레벨>이 압구정 윤당 아트홀에서 오는 5월 8일 첫 선을 보인다.

<하이 레벨>은 서양 클래식 작품과 한국 가곡 작품을 동시에 소개하는 공연으로 매월 상설로 공연된다.

오페라마의 제작진은 “서양의 클래식과 한국 가곡을 소개하여 두 고전이 가진 균형과 융평(融平)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”라고 말했다.

공연을 진행하는 바리톤 정경 교수는 뉴욕 카네기홀과 메트로폴리탄, 텍사스 트레이드 어웨이 홀, 런던 IHQ 등 한국과 아시아는 물론 미국, 유럽 등에서 총 2,000여회 공연을 했다.

현재 17집의 앨범을 발매했다. 예술경영학 박사(Ph.D)인 그는 고전의 오페라와 현대의 드라마를 융합하여 플랫폼 장르인 ‘오페라마’를 창시했다.

‘오페라마’는 연령 및 주제별로 구성된 클래식 콘서트로 고전작곡가들의 일화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. 2015년부터 진행된 콘텐츠 <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>, <한국가곡 전상서>, <골든 보이스>, <오페라 보기 전 오페라마>는 연간 150회 이상 공연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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